감사합니다.
5월 가정의 달 의존할 가족없이 홀로 소외된 생활을 하고
계신 어르신들에게 뜻있는 사랑을 아눠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서울 용산구 갈월종합사회복지관 뒷골목
미용실에서 파란 희망씨앗 조끼를 입고
소중한 선물 나눠주시고, 가정까지 동행 해서
행복을 나눠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문제로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정의 달 카네이션과 행복이 가득한 선물을
이웃에게 나눠주시는 '한국수출입은행' 희망씨앗
사회공헌활동에 다시한번더 깊은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랑나눔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소중한 '희망씨앗'을
많이 나눠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갈월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 최순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