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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

수혜자의 글

감사의 글 -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등록일2022.12.30

조회수6590

안녕하세요.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이재명 사회복지사입니다.

2022년에도 한국수출입은행의 후원으로 성인 시각장애인의 원예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감소, 자아존중감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마련해주신 예산으로 계획한 내용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이전보다 여유있게 지원해주어서, 더 많은 회기로 운영하고 많은 재료를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참여한 시각장애인 분들의 만족감이 매우 높았습니다.

카네이션 바구니 만들기, 테라리움, 소형식물 식재, 다육이 모듬심기, 토피어리, 서양난 식재, 이끼정원, 화단에 꽃과 나무 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참여한 회원분들은
“매번 예쁜 작품 만들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화분을 많이 다뤄서 더 좋았습니다. 그동안 경험해보지 않은 것을 해봐서 정말 좋았습니다.”
“우울증이 있어서 약을 먹고 있는데, 원예활동 하고 난 이후로는 약을 먹지 않아도 될 만큼 우울한 감정이 사라지고 행복했습니다.”
“안 해봤던 것을 많이 해봐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집에서 화분을 키우는데 교육에 들은 설명들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살아있는 식물을 만지면서 생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순 꽃꽂이가 아니어서 좋았습니다. 매회기마다 결과물이 남아서 좋았습니다.”
“실명 전 꽃꽂이를 배웠는데, 그 때와 다르게 자유스럽게 하는 지금이 신기하고 재밌었습니다. 실명 전 꽃을 만지며 가졌던 추억이 많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힐링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만든 작품을 주위 사람들에게 선물해주어 뿌듯합니다.”
“평소에 접해볼 수 없었던 내용을 시도해봐서 좋았습니다. 식물 키우는 노하우가 생겼으며 포장기법을 배워서 좋았습니다. 또한 노력한 만큼 결과물이 잘 나와서 좋았습니다”라고 표현했습니다.

우울증약을 잊고 지낼만큼 행복한 순간이었다고 한 회원분의 표현처럼 원예활동이 중도에 실명한 각 시각장애인에게 얼마나 큰 의미로 다가왔는지 공감할 수 있었고, 매순간 즐겁고 행복한 표정으로 교육에 참여한 회원들을 보며, 담당자로서도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이 만든 결과물을 서로 이야기하고, 조심스럽게 만져보면서 서로를 칭찬하는 모습들을 보며, 원예활동이 서로간 대화의 매개체가 되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정한 시선으로 아름다운 사랑의 나눔을 기꺼이 실천해주신 한국수출입은행의 모든 임직원분께 감사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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